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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같은 층 아줌마가 모텔들어가는걸 봤습니다. 79
[* 익명 *] 1 2024-04-25 14:27   조회 : 29192

저희는 복도식 아파트에 한집에 오래 산분들이 많아서 다들 두루두루 압니다

얼마전 친구와 한잔하고 2차 가는길에 다른남자분과 손잡고 모텔 들어가는걸 봤습니다.

 

그뒤로 엘베에서 마주치진 않았지만 혹시 보게되면 얼굴 썩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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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79
[* 익명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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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거나 말거나 남의 집 부부관계인데 나랑 뭔 상관인가요
[* 익명1 *]
| 다른의견1
딱히 얼굴 썩을일이 뭐가 있어요? 말 그대로 남인데... 남편이 전혀 안 건드리면 어쩔수 없이 그럴수도 있죠? 반대로 만약 부부끼리 합의하고 그런거라면?
[* 익명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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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줌마 짝사랑 했구나ㅋㅋㅋ
[* 익명1 *] 다른의견 0 추천 84

그러거나 말거나 남의 집 부부관계인데 나랑 뭔 상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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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다른의견 14 추천 0

상관은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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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다른의견 1 추천 22

딱히 얼굴 썩을일이 뭐가 있어요?

 

말 그대로 남인데...

 

남편이 전혀 안 건드리면 어쩔수 없이 그럴수도 있죠?

 

반대로 만약 부부끼리 합의하고 그런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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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8 *] 다른의견 0 추천 0

마자 .. 썩을꺼 까진 있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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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3 *] 다른의견 0 추천 4

이런글을 상관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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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4 *] 다른의견 0 추천 5

다른사람은 주고 나는 안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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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0 *] 다른의견 0 추천 0
도덕적으로 문제이걸 보고 얼굴색 하나 안바꾸는 것도 능력이죠..

 

하지만 저도 참견은 안해도 얼굴 썩은 표정 못 숨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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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3 *] 다른의견 0 추천 0

상관 안 하는데 이런 똥글을 싸지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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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5 *] 다른의견 0 추천 1

근데 왜 썩어?안대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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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5 *] 다른의견 0 추천 0

한입달라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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