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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가슴성형글 보고 전 와이프가 차라리 가슴성형 했으면 하네요 7
[* 익명 *] 2024-06-30 13:30   조회 : 1317

결혼하고 애 낳고 하니깐

 

안그래도 좀 쳐졌는데

 

지금은 그냥 와 보기 그냥 와 소리가 나와요

 

어렸을때 할머니 가슴 보고 충격받았던 기억이 나는데

 

제가 말한번 꺼내볼까 생각들정도로 심해요

 

둘째도 낳아야하는데 도저히 할마음이 안들어요 

 

어떻게 상처 안받고 쉽게 유도할 만한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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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다른의견 0 추천 1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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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다른의견 0 추천 1

당신 ㅂㅇ 쳐진거나걱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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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 다른의견 0 추천 0
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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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더 좋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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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하면서 은근 말꺼내보셈

비하는 하지말고 잘돌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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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6 *] 다른의견 0 추천 0
이 자식아. 그게 노화의 자연스러움이야. 몸에 칼대게 하지 말고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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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7 *] 다른의견 0 추천 0
밤마다 마사지 해주세요~ 님 손가락에 쥐날정도로..그럼 회복 할 수 있습니다~ 울 와잎도 아이셋 낳고 할매ㅈ 이었는데 지금은 결혼전보다 조금 처진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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