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 고민포럼 ▼▲
  • 고민포럼
  • 전/현/무포럼
  • 법률상담

인간적으로 회사 사무실에서 손톱은 깍지 말자.. 21
[* 익명 *] 2024-09-19 18:59   조회 : 687

업무시간에 사무실에서 손톱깎는건 도대체 뭔생각으로 하는건지..

저런걸 하나하나 짚어줘야 하는건지..

그냥 안보이는것보다 소리 들리는게 은근 짜증나는..


[출처] 인간적으로 회사에서 손톱은 깍지 말자.. (슬기로운 회사생활 - 회사/직장인/이직/회사원/직장생활/재테크) | 작성자 영워니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21
[* 익명1 *] 다른의견 0 추천 0

엄청 예의없고 황당하고 튀는거 더럽죠.

아주 싫어함

 

근데 직원들이 가끔씩 하니까

집에서 깜박 잊고와서는 저도 자연스럽게 하고 있더라고요.

반성합니다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 익명2 *] 다른의견 0 추천 0

죄송합니다

손톱하나가 계속갈라져서..갈아대다

걍 가끔씩 그 손톱만 한번씩 깍았어요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 익명3 *] 다른의견 0 추천 0

미안합니다 ..  그래도 내가 사장인데 ㅠ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 익명4 *] 다른의견 0 추천 0

울 전무님은 발톱도 짜르시는데요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 익명3 *] 다른의견 0 추천 0

미안합니다ㅠㅠ 아어..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 익명5 *] 다른의견 0 추천 0

미안합니다 개인용 파티션에 바닥도 내가 치우지만 ㅜ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 익명6 *] 다른의견 0 추천 0
사무실에서 버너에 밥 끓여먹는 사람도 봤음 ㅋ 당연 그사람 손톱도 깎음 ㅋ 당시에 7급 59세 ㅋ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 익명7 *] 다른의견 0 추천 0

손톱깍는건 개인적으로 그나마 안더러워보임

밥 처먹을때 코 푸는거랑

흡연충 침뱉는게 극한의 혐오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 익명8 *] 다른의견 0 추천 0

밥 먹을때 뜨거운 것 먹거나, 매운 것 먹으면 코 나오자나요. 생리현상 같은데...

 

그럼 코 나올때 밥먹다가 휴지들도 나가서 풀고 오시나요?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 익명15 *] 다른의견 0 추천 0
코 나오면 냅킨으로 코막고 나가서 푸는게 상식적이지 않나요?

식당 밖 잠깐 나가는게 무슨 10분이상 걸립니까?

밥 먹다가 방귀 마려우면 생리현상이니까 뿡뿡끼고, 식당에서 밥 혼자 다 먹었다고 트림 꺼억하는것도 생리현상이니까 상관없단 소리네요?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전체 코멘트 보기 ▼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