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논란이 있을수 있는데

여자는 100% 이득입니다

인생살면서 담배, 종교 이 두가지는

무조건 거르고 만났습니다.

저 두가지는 끼리끼리 만나야해요.

주관적으로 술 먹는 사람이 좋지

술 먹자는데 피하면 싫고

또 술은 소맥 말아서 먹고 죽자 이런 문화만 있는 게 아니라

위스키나 와인 즐기면서 조용한 대화 나눌 수도 있으니까

난 술은 권장함

담배는 안 펴도 될 거 같아

근데 난 담배타임 따라가는 편임 거기서 대화가 또 있으니까

위스키나 와인 즐기면서 조용한 대화 나눌거면 커피마셔도 됨. 애초에 안 권함.

강권하는 애들은 소맥말아먹고 죽자 하는 애들임.

결국 술담배 안해도 됨.

나도 술담배 안해도 회식 다 따라다님.

객관적으로 본다면 본인의 직업이나 직장의 분위기, 상사의 취향 또는 자주 어울리는 사람들에 따라 유리할수도 불리할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유유상종인데다 억지로 하는 사람들은 좋아서 즐기는 사람들 따라다니면 몸은 몸대로 망가지고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습니다. 병원가면 거의 모든 의사들이 술담배 하지 말라고 합니다. 저는 제가 아끼는 사람이 같은 고민을 하고 있으면 아예 시작도 하지 말라고 할 겁니다. 

아직까지 윗세대에선 어떨지 모르겠는데

점점 음주강요 안하는 추세고요

담배타임이든 회식이든 그냥 옆에 있기만 해도 되고...

사회적으로 큰 불이익없이 본인맴인 것 같아요

물론 업종이나 직장분위기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건강적으론 당연히 조절해야겠죠.

술이란건 다양하기 땜에 정답은 없음

난 소주는 절대 안마시지만, 와인이나 샴페인은 즐기거든... 

담배는 백해무익이 맞습니다.

술은 어느정도 필요할수도

담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