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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여자 행동이 이해가 안갑니다 32
[* 익명 *] 10 2024-10-13 14:59   조회 : 14158

옆집사는 여자는 항상 냄새나는 음쓰봉투를 

자기집 문앞에다가 놔둡니다. 

지나갈때마다 눈살이 찌뿌려져요.

 

사실 자기집앞에 쓰레기 널부러놓으면 

이웃에 민폐일뿐만 아니라

자기얼굴에 침뱉는 행위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저는 가급적 음쓰든 

일반쓰봉이든 택배박스든 뭐든

문앞 바깥에다가 방치를 안하고

놔두더라도 우리집 문안쪽에다가 

들여다놓습니다.

 

근데 옆집사는여자는 완전 그와 반대로 

음쓰랑 일반쓰래기 모아둔거 

자기집 문앞에다가 내놓고 

지나가는 사람들 다보게 

며칠씩 방치를 하다가 버립니다. 

왜 굳이 저렇게 자기얼굴에 침뱉는 

몰상식한 행동을 하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10 추천하기 다른의견 2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32
[* 익명1 *] 다른의견 0 추천 1
보통은 귀찮기도하고 매번 버리러 가기 번거롭다고 하겠죠 어차피 모아서 한번에 가면 되지라고...

 

그냥 쌍뇬입니다 이해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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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다른의견 2 추천 6

cctv 없으면 칼로 한번 터뜨려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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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9 *] 다른의견 0 추천 0

동선에 다흘리고 안치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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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0 *] 다른의견 0 추천 0

벌레 생겨서 같은 층에 벌레들 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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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 다른의견 0 추천 0

까나리액젓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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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1 *] 다른의견 0 추천 0
이거 좋은방법이네요..

"여보~ 어떤 미친놈이 밖에 내놓은 쓰레기에 까나리액젖을 부어놨어..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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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 다른의견 0 추천 5

그곳 쓰레기 근처에다 쓰레기 같이 버려요

담배꽁초등 침도 뱉어요 더러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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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2 *] 다른의견 0 추천 0

하는 짓 보면 꽁초등 작은 쓰레기는 자기가 안치우고 아마 계단 등 옆으로 치울듯. 

음쓰 버릴때 귀찮고 더럽게 침이나 가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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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 *] 다른의견 0 추천 0

지집안에냄새나니  밖에다둔거겠져  터트려버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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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6 *] 다른의견 0 추천 0
현관밖 복도 같은데는 공용인데 악취나는 쓰레기는 두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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