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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볼때 자차 소유 유무 많이 물어보네요.. 7
[* 익명 *] 2024-10-25 17:33   조회 : 719

요즘 중소기업 면접보러 다니는데

 

면접관들이 자차소유 많이 물어보네요.

 

인천 남동공단,시흥시,안산시 공단 몰려 있는..

 

그래도 대중교통이 잘되어 있는  회사들인데..

 

자차 소유 많이 물어보네요..

 

버스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출퇴근하든..자전거 타고 다니든..

 

상관없지 않나요?

 

제가 대중교통으로 타고 왔다고 하니깐..

 

"왜죠..?하고 반문하는 면접관들도 있네요..

 

영업 뛰는 직무도 아니고;;;

 

근데 자차 출퇴근하면 주휴비는 줄려고 해서 물어보는걸까요!?ㅎㅎ;;

 

면접볼때 자차소유 물어보는거 이해를 못하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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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7
[* 익명1 *] 다른의견 0 추천 3

일찍 출근, 늦게 퇴근이 많아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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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보내려고 그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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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 다른의견 0 추천 0

회사 통근번스없고 공업단지 버스 잘없으면 물어볼수있죠

공업단지 버스가 30분-1시간마다있으면 사실출퇴근 리스크가 크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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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 다른의견 0 추천 0
그 회사가 그걸 물어볼때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혹시라도 합격하시고 버스나 자전거 타고다니시면 그때서야 비로서 느끼고 알게 될겁니다.

아, 그때 면접관이 왜 이걸 물어봤을까?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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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 *] 다른의견 0 추천 0
주유비 처리로 세금 아낄 수 있긴 하죠..


그런 문제면 자차 있는데 부모님이 쓰셔서 못쓴다고 해도 문제가 없다 이야기 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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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취업후 차없으면 불편해서 금방사게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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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7 *] 다른의견 0 추천 0
그냥 편하게 없다고 하세요.

취업후에 본인불편하거나 혜택이 있다고 자차갖고 다니면 됨.

저는 면접볼때마다 주차공간있냐고 꼭 확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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