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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말도없이 가슴수술한 와이프 70
[* 익명 *] 9 2024-11-05 14:01   조회 : 32453

제목처럼 와이프가 가슴수술을 하고 왔어

아무런 상의도 없었음


처음에는 장난처럼 얘기하더니..  진짜 수술을 하고 왔더라

어렸을때부터 컴플렉스였고, 나한테 말하면 반대할게 뻔하니

그냥 질렀다고하네


일단 기분이 너무 더러움

내 존재자체를 완전히 무시당한것 같음

진짜 이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너무 큰 배신감이 들정도..


이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한 대처인지

 

9 추천하기 다른의견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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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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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 애인생긴거 같은데? 횽이 싫다는데 누군가 하라고 했겠..?
[* 익명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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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치기 죄송! 왜? 주작도 동의를 구하면서 하지? ㅋㅋ
[* 익명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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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집주인의 갑질인가요 글도 그렇고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을 익명으로 자기 이야기처럼 올리는 사람이 있음
[* 익명1 *] 다른의견 0 추천 2

역시  동의를  구하는것보다  용서를  비는게  더빠른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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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0 *] 다른의견 0 추천 17
새치기 죄송!

 

왜? 주작도 동의를 구하면서 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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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1 *] 다른의견 0 추천 1

그러게요. 가슴 수술이 낮에 카페 가듯이 할 수 있는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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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7 *] 다른의견 0 추천 13

 

얼마전에 집주인의 갑질인가요 글도 그렇고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을 

익명으로 자기 이야기처럼 올리는 사람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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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7 *] 다른의견 0 추천 5


 어미만 살짝 바꿔서 올리는게 같은 수법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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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1 *] 다른의견 0 추천 0
동일인 아니면... 리플리증후군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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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2 *] 다른의견 0 추천 0

헐ㅋㅋ둘다 블라인드꺼 퍼온거군요 정신이 이상한가봐요 관심병중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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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66 *]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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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68 *] 다른의견 0 추천 0

자기들이 주작 올리고 퍼나르고  버러지들 특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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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다른의견 0 추천 53

형수 애인생긴거 같은데? 

횽이 싫다는데 누군가 하라고 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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