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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 장애 10년뒤 생산직 은퇴 고민 7
[* 익명 *] 2024-11-06 11:57   조회 : 419

안녕하세요

 

지방에 생산직 근무하고있습니다

10년뒤 해고 된다면

중증 청각 장애자가 준비할만한 일이 있을까요

말는 일반인처럼 할수있습니다

들리는데 대부분 못 알아듣습니다

 

은퇴후 대구에 살고 싶지만 일자리는  없다시피 할것같고

장애 단체로 통해 취업시 최저시급도 안주는데가 거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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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7
[* 익명1 *] 다른의견 1 추천 0

지금이라도 코딩같은거 배워놓으시면 좋을거같아요 천천히 혼자서 컴퓨터 붙들고 나의 일만 하면 되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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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다른의견 0 추천 0

코딩는 앞으로 ai 가 다 알아서 해주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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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다른의견 0 추천 0

일단 받아치고 부정하고 보는건가요...? 어떤 점에서 제안주시는건가요? 가 맞는 대답 아닌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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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다른의견 0 추천 0
적어도 가까운미래는 본업이 될만큼 아직도 프로그램많이합니다. 업무회의도 재택근무조건이시면 채팅이나 간단한 문자정도로도 대화가 가능하구요, 일단 무언가라도.. 배우시고 n잡의 개념이라도 다가가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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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 다른의견 0 추천 0
혼자서 하나 다 개발하면 모르겠지만, 회사에서 녹 먹고 일하는 입장이면 보통 회의를 피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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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 다른의견 0 추천 0
듣는수단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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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 *] 다른의견 0 추천 0
장애인 채용을 하는 회사를 한번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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