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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체감하네요
예전에는 하루에 3만보도 힘들지 않게 걷고 그랬는데
이젠 1만보만 걸어도 진짜 힘드네요
가만히 있어도 괜히 어느날 팔뚝에 근육통이 생기고
하품하다 갑자기 턱 아프고 ㅠㅠ
이 나이때는 큰 병 없는게 그나마 다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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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그냥 방향 바꾸는데 담오기도 합니다..
진짜 그정도인가요? ;;;
자다가 새벽2시에 다리에
쥐나서 울면서 깹니다
그건 30대에도 그러던데
네..무리한 운동하다 다치면
회복도 더 느립니다.
먹는 약만 없으면 건강한 거죠.
노인들 약 좋아하는거 이해가 안됐는데, 나이들면서 점점 이해됨.
부딪히면 젊었을 때는 아프다 생각했는데 요즘은 순간 어디 부러진거 아닌가 퍼뜩 생각듭니다. T.T
1시간 잠들고 속안좋아서 깨서 유튜브 보고있네요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 익명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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