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업체를 통해서 이전에 구매했던거 

뭐좀 알려달라고 했어요

업체에서는 오래된거라 알수가 없다고 함 

시스템적으로 알수없다고 해서

너무 이해가 안갔지만 네하고 말았는데

알고봤더니 구라였음 ㅜㅜ 

중간에 다리 역활해준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 통하니 다 알려줌 ㅠㅠ 

아니 시스템적으로 알수 없다고 

어떻게 대놓고 뻥을 칠수가 있죠 ㅜㅜ

그래놓고 등신처럼 또 알려주는건 뭐인지

그냥 아예 안된다고 하고 알려주질 말든가

솔직히 시스템상으로 불가능 하다는것도

말이 안되고 관리가 안되나 다신 이업체랑

거래 안해야지 생각이 들게 만들고 좋을게 없잖아요...

저는 저렇게 거짓말을 하면

제가 괜히 찔리고 작아지고 비겁해지는거 같아서

못하겠던데 요즘 몇명이나 이런 사람들을 보네요 ㅜㅜ

녹취도 필수에요 

또 다른 업체에서 말이 달라지길래 

녹음이 되어있습니다 했더니

죄송합니다 하더라구요 ㅠㅠ 

그런데 웃긴게 이분은 사과라도 하시지

어떤 병신들은 걸려도 사과를 안해요

부끄러움을 모르는걸까요?

여러분들은 이런 사람 마주할때 어찌 하시나요??

전 그냥 제 일만 해결하고 말거든요...

이럴때 사과를 확실히 받는게 좋은건지

아니면 말이라도 그렇게 거짓말하지마세요 하고

한마디라도 하는게 좋을까요??

어떤게 사회에 더 이바지가 될까요??

이업계에서 흉을 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물론 효과는 좋죠 찝찝하면 이용을 안하게 되거든요

그런데 뭔가 남의 회사 욕하면 제 이미지 깎이는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