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변기가 금이 가있고 타일도 깨져 있어서
입주때부터 사용을 못하고 안방화장실을 사용하셨거든요.
하자접수는 당연히 서너달전에 하고
어머니가 전화나 하자접수처 방문하면 뭐 순차적으로 하고 있다는둥
그런 소릴 자꾸 한다길래 어제 본가 내려온김에 내려가서
직원이랑 대판 개거품물고 지랄한번 했더니 오늘 바로 수리 됐네요.
사람을 가려가며 하는건지 골때립니다요ㅋㅋ
가려가면서 합니다... 진짜루... 너무 많은 하자가있다보니 센터도 ㅜㅜ 하나하나 하는게 임계점이라.. 성질드러워야 ...큰소리듣기싫어..해주더라구요..
보시고 실리콘하고 바닥손으로 보시고 삐그덕 거리는거 유격 있는거 확인제대로ㅜ하셔용.. 안그러면 5년안에 돈들여서....고쳐야됩니다.. ( 창문 실리콘!!꼬오옥) |
공감합니다..
거기선 아직 하자접수 기간도 남아서 순차적으로 모아서 해주겠다 이 소리 듣고 바로 엎어버렸습니다 사용을 못하고 있는데 순서를 따진다는 개소리를 하길래ㅋㅋㅋ하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