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지인이 100억대 자산가인대 자식이 없습니다
사실은 100억보다 더되고 직접 건물짓고 운영중인 매장도 많아서 이거 저거 때고 임대수익+@가 월 5,000정도 된다고 들었습니다
젊었을때부터 부동산투자가 취미고 인생의 목표가 돈버는거라서
이제 60대가 넘었는데 결혼은 헀지만 자식도 없고 그냥 건물이랑 돈만 남아있는데요
이제 그만 일하고 노후를 즐기겠다고
고급차를 종류별로 몇개 뽑으시고 (최근에는 벤틀리...)
친구들이랑 초밥먹으러 일본가고 심심해서 화와이 한달 다녀오고 그런 노후를 이제 막 즐기기 시작했는데요
주위에 조카들 눈치가 괘씸하다고하시네요
본인들 자식이 없다보니 자기 죽으면 조카들이 다 가져갈꺼라고 말씀하시는데
본인이랑 배우자분 중 누가 먼저 죽냐에 따라서 본인쪽 조카 또는 배우자 조카 이렇게 유산을 가져갈 사람들이 달라지니까
조카들이 누가 먼저 죽을까 눈치보고있는게 보인데요
자기가 돈 펑펑 쓰고다니는것도 이것들이 참견하려고하고
조카들이 자기 죽을날만 기다리고있다고
오히려 조카 새끼들이 먼저 뒤질수도 ㅋㅋㅋ
저나이때 60대분들 저속노화 식단으로 살아온 세대라서 엄청 오래삽니다 ㅋㅋㅋ
조카새끼들는 햄버거 피자 치킨 등 ㅋㅋ |
[* 익명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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