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볼 자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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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누구를 지지하느냐. 그리고, 아내는 자식이므로 평생 안볼수 없습니다. 맞지않는 가족간에는 적당한 선을 지키고 조금씩 멀어지는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저라면 싸움보다는 되도록 멀리 이사 가겠어요.
장서도 많을것샅은데 고부 갈등처럼 남자분들이 티를 안내서 그럴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진짜 안 볼 자신 있으면 독한 마음 먹어야 함.
전 저의 애비 그리고 친척들 완전 손절 했어요.
모든 통신 차단, 그리고 집까지 옮겼어요.
후회? 안해요 어차피 처음부터 사람새끼로 생각안했으니
님두 할거면 마음 단디 하시든지 아니면 그 생각을 포기.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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