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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 6회 보고 펑펑 울었네요 49
[* 익명 *] 83 2025-04-01 12:50   조회 : 12837

애순이가 식어버린 아이 안고 넋 나갔을때


관식이가 사망신고 서류 작성하다가 주저앉아서 오열할때


7년전 저와 와이프 같아서 흐르는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네요


사망신고 서류 장면은 제 모습을 3인칭 시점으로 보는 듯 해서 너무 가슴 아프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서 양치 중에 다시 생각나 한번 더 눈물흘리고 출근했어요. 

 

이제는 편해진 아이와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면서 오늘

또 하루 버티면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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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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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을 어찌 위로하겠습니까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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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 아무 일도 없었듯이 억지로 삼키면서 살았는데 그냥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아무데나 하소연이나 넋두리가 하고 싶었나 봅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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