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적당한 가격대에 애기 낳을거니 초품아 신축 입주해버렸는데 임신 소식을 듣고 중형 SUV 알아본다고 유트브 시승기 보고 매장도 가고 그랬는데
무한고민 및 프로모션 알아보다가 차는 못사고 애가 먼저 태어남.
애가 태어나고 키워보니 차 생각이 싹 사라짐.
지금 모아둔 돈 정산해버니
"아... 차 사면 ㅈ 되겟구나" 싶었음.
모아둔 돈으고 중형suv 일시불로 가능하지만, 정작 중요한건 차가 아닌 집 이사를 가야겠구나 싶었음.
아무리 신축아파트 초등학교를 껴도 이상한 사람도 많고, 학군도 별로고, 아파트 주위에 학원가는 별로 없고 맛집이 많다보니 술 담배도 많아서
"아... 이런곳에 우리 아들 영영 키우기 싫다..." 싶더군요.
상급지가 왜 비싼지 우리 아들 맞이하고 나서 확실히 깨달았음.
저렴한 하급지 신축 + 좋은 신차 탈바엔
비싸더라도 상급지 기축 아파트 + 기존차 타는게 더 낫겠다 싶음...
내 능력이 이만큼이라 포기해야할것도 많은...
[* 익명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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