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체감이 안 됩니다.
제가 실제로 보고 경험한 것들.
-회사 사람들 보면 최소 1.3은됨
-아파트 어린이집 정원 꽉차서 못 들어감. 그래서 자기아파트 놔두고 멀리보내는 가정많음
-예식장 예약하려면 기본 내년 2026년 부터임. 올해하려면 평일 금요일에 해야함.
-아기용품들 죄다 비쌈. 수요가 있으니 비싼 것. (수요가 없으면 싸겠지)
-학원들 죄다 비쌈. 수요가 있으니 비싼 것. (수요가 없으면 싸겠지)
전 체감이 잘 안됩니다. 물론 엄연한 통계를 부정하면 안되지만요.
일단 저도 과밀학교에 보내고 있지만 첫번째 보통 신도시 및 인프라,개발되는곳은 어디든 과밀 살기좋으니 더욱더 몰려들고 아이들이 항상많음 두번째 아기용품은 20년전에도 싼편은 아니었어요 원래 비쌌음 물론 저렴이들빼고요 세번째 아이들 많으니 학원수요 많은건 당연 근데 외곽이나 오래된 동내 가보면 폐교위기거나 학급적음 통계는 맞아요 모여드는곳만 성황일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