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나 그런건 아니고...몸짱 목적으로 하는것도 아닙니다.
헬스 기구 다 할줄 알고..헬스장 오랫동안 다녔으니..
암튼 대략 운동할줄 아는데 혼자하면 그 뭐랄까 대충 하는 루틴대로만 하니...40대 이후로는 그냥 대충 몇개만 하게 됩니다.
20대때처럼 개빽세게 못함. 그러니 발전보다는 그냥 유지인데
옆에 사람 붙어서 하면 확실히 하나를 들더라도 더 땀나게 운동되긴한데....가격이 창렬이라서 아예 생각을 안했거든요.
운동할줄 알면 피티는 약간 사치같긴한데..
어떤가요?
운동할줄 알면 할 필요없죠 몸을 더 빡세게 만들겠다는 목표가있다면 모를까요.
그 돈으로 동기부여되게 옷이나 용품, 먹는거에 투자하시던지요 |
잘하는 pt만나면 같은 운동도 자세에 따라, 무게에 따라, 힘 주는 부위에따라, 빠르기에 따라 자극이 달리오는 경험을 할수있고 부상 대처법, 운동전 병행하면 좋은 스트레칭 등 여러가지 배울수있습니다.
심화학습 원하면 배우는거고 원치않으면 안배우면되죠 |
기구사용법 자극 다 알면 같은 부위의 운동할때 같은기구 5번이상 쓰지만 않으면 피티 그다지 필요없는거같습니다 예) 가슴부위 프리 벤치 프리인클벤치 프리디클벤치 를 1년동안 빼지읺고 하는거 별로인거같네요 ... 자극 익숙해질때 뭐든 바꿔주는게필요함 머신으로 바꾸고.. 덤벨로바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