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만 입는 애착속옷인데
와이프가 내가 이거만 입으면 기겁하면서
그만 좀 입고 새거 입으라네요.
어차피 집에서만 입는거고
전 새거보다 이게 더 편하고 좋걸랑요.
입으면 겁나 부들부들하고 넘 편한데.
근데 왜 자꾸 버리려고 하는건지ㅠㅠ
여러분이 보기에도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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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일부러 트신것 맞나요?
겨땀 때문에 삭은건가요?
버리세요..
진짜 주소주시면 다들 하나씩 보내주실듯
저 겨 왁싱은 하셨죠...? 제발 했다고 해주세요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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