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는 후쿠오카 편도-편도를 34만 2,700원에
발권했더니, 가족들 모두가 단칼에 취소하라고
강제로 물어뜯어대서 위약금만 6만원쯤 날렸습니다...
그래서 가격에 나를 억지로 꿰맞추어
에어로케이 청로시마와 포인트로 1박값이 깎여지는
토요코인 신칸센구치2를 예약했더니,
그제서야 가족들이 예약허가를 내주더라구요...
도대체 무슨 억하심정이 있길래 자꾸 그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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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족은 저의 일본여행에 검열이 너무 심한편이긴 합니다...
혹시 십덕후신가요????
인정할건 해야죠... 캐릭터 일러스트는 이쁘거나 귀엽기만하면 사족을 못쓰긴합니다...
가난하면 그럴수 있져
저는 (통상적으로) 안정적이라고 분류되는 공공부문 직장인입니다. 그런데도 필사적으로 검열을 합니다.
나이가 몇인지 모르겠는데요 그걸 허락 받고 가야되는건 좀 이상해 보입니다..
한 34 / 만 33 입니다
가격으로까지 터치하는건 좀 선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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