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있으면 마치 신세계가 펼쳐진 마냥
묘사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가치있고 행복하다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한국같이 눈치 많이 보는 나라에서
아직까지 비혼이나 딩크가 소수집단이니
케이스가 드문것 같은데
외국의 행복지수 조사에 반영된것이나
무자녀 유자녀 비교 논문을 살펴보면
부정효과도 상당하고
출산 후 대부분 삶의 만족도가 감소하며
그래서인지 요즘 아이도 1명 이상 잘안낳죠
사람성향에 따라 유자식 무자식 행복도는 케바케 아닌가요
여기는 딩크나 비혼은
병ㅅ이라는 전제를 깔고 있는것 같아서 좀 놀라서요
당연히 자식볼때는 귀엽고 행복하죠 저도 반려묘 반려견 키우는데 볼때마다 행복합니다 물론 비견할바는 아니지만 자식 키우는건 제약도 많자나요 |
이런 글 때에는 본인이 자식이 있어야 제대로 된 의견을 말할수가 있습니다. 내가 경험 해보지 않은걸 자식이 있는 사람들은 경험을 해본걸 말하는거잖아요. 그렇다면 그렇구나 하면 되는거죠. 딩크를 하던 비혼을 하던지는 본인 스스로가 알아서 하는거지만 새로운 생명을 잉태해서 세상에 나오는건 그걸 경험해보지 않는 사람들은 절대 알수가 없는겁니다. 딩크나 비혼이 병신소리를 듣는건 경험도 안해본 걸 다 경험해본것도 개소리 해서 그런겁니다. 글 작성분이 자식이 없다에 무조건 한표 겁니다. ㅋㅋㅋㅋ |
아니 허무맹랑한 주장이 아니라
선진국에서는 비교 연구도 많이 하고 논문도 여럿 있어요 1막은 불행하고 2막이 꼭 좋다는 법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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