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화가인데도 여기 처음이라고 놀만한데 어디있냐고 물어보던데요.
솔직히 그때 당시에는 별 생각 없이 대충 대답하고 피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좀더 적극적으로 대답해줄걸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생각해보면 도를 아십니까하는 여자같지는 않은것 같은데 뭘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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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도를 아십니까 그거 맞음
신장 2개니?
자주 있는 일이면, 적극적으로, 하던대로 하면 됨.
자주 있었던 일 아니면, 장기매매나 사이비니까 조심하고...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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