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까지 진급은 하시고 퇴직 하심
연금 300 넘게 받는걸로 압니다.
어머니는 약사신데 형이 약학전문대학 나와서 그냥 어머니 밑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새로 약국 차리느니
그냥 어머니 약국 물려받는게 자연스러우니까요
근데 거기에 아버지도 심심하니 어머니 약국에서 같이 일함
결론은 현재 어머니 약국에서 저빼고 식구들이 다 일하고 있네요
근데 약국이 그렇게 크게 잘되는건 아닙니다. 그럭저럭 소소한 수준이긴 함
말그대로 가족약국입니다.
약국 간판도 그냥 바꿔야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심심하고 생각나서 써봄
형수는 공무원인데 조카땜에 육아휴직 1년 한적은 있지만
거의 형이 다 돌봐줌. 집도 약국 바로 인근이라 그냥 육아는 형이 전담함
다 자기 업보지 뭐
어머니도 교대로 가서 애 돌보는거 같던데
가족이 같은일을 하면 장점이 이거인듯도 함
애 키우기가 용이하다는거죠 뭐
어린이집에 보내기도 좋고 하원할때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