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예쁜 여자 보고 속으로 혼자 감탄하는 것과 얼굴부터 다리까지 다 훑고 몸매 품평하는 게 같습니까?
그리고 그게 뭔 자랑이라고 글로까지 써서 올리라고 있는 게 뽐뿌의 존재 목적이고요?
그렇게 당당하면 일반 게시판에 쓰시지 왜 익명 고민 게시판에 썼나요?
대체 누가 ㅄ 같은지 모르겠네요,
이거 캡쳐돼서 맘카페나 다른 데 퍼지면 등신 같은 놈들이라고 욕 먹는 건 저일까요, 님 같은 놈일까요?
혼자 생각만 하는 것과 온라인 공간에 글 올려서 다수에게 성희롱성 발언이 나오게 하는 건 전혀 다른 이야기죠?
눈쌀 찌푸려질만한 여지 충분한 생각을 온라인에 남들 다 보라고 올리면 당연히 안 좋은 소리도 나오는 게 정상이고, 에초에 이런 걸 혼자 생각만 했으면 여성 분리 공간이 나왔겠나요?
이런 사람들이 누구나 다 보는 커뮤니티, sns 등에 이딴 소리 올리고, 그걸 본 사람들도 자제하자는 소리 없이 조리돌림 하며 성희롱성 발언을 하고 부추기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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