뿜게에 물건을 올리고나서 저도 바로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오늘 물건을 받았고 아직 좀 덜 부푼 상태이고
남자인 제가 입기에 노란색이 여성스러운 밝은 노란이 아니고 개나리색에 가까워 생각보다 덜튀었고 저에게 잘 어울려 보였습니다!!
헤스티아와 색의 패턴은 비슷할지 모르지만 핏은 전혀 달랐습니다. 음.......비유를 하자면 이옷은 아베크롬비 스타일??
몸통 어깨가 약간 핏한거 같았고 팔이 길게 나오고 아무튼 제 마음에 쏙드는 핏이네요.
제질은 특수원단 이런건 아닌거 같고 그냥 부트러운 나일론 제질인거 같고 작년 판매가가 299000원이라고 적혀 있던데 마감은
확실히 꼼꼼하게 잘되어있었습니다.
보온성은 집에서 입어 보았는데 더웠습니다!!!! 확실히 더웠습니다!!! 땀났습니다!!!
평가
디자인 4.5/5
보 온 3.5/5 미치도록 춥지 않은 일반적인 겨울날씨용??
무 게 4/5 몇그람인지 모르겠지만 안무거워요.
제 질 3/5
마 감 4.5/5 제질은 별로지만 마감은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