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링크등록안내
먼저 지난글 제목이 거슬려 다른의견입니다 죄에 대하여 말하면서..조선인은 패야 말을 듣는다느니...어쩌고 저쩌고 누굴 패야겠다는 생각을 하는건..죄가 아니라 그럴수 있다 생각하시나요.. 심판하시는분은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시죠 하나님께서 하실 일 입니다. 우리가 어찌 알지 못하죠 죄짓지 말고 살자는 말 잘 알아들었습니다 우리의 생각대로 죄다 아니다를 판단하고 나의 상황에 맞게 합리화 시키면 안된다는 말로 알아듣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과 성령충만함을 구해야 겠네요.. |
삶에 대한 이해 없이 죄만 얘기해봐야 알 수 없는 이상한 얘기가 되죠 장례식에서 꽃 헌화하는 것까지 죄라고 여기시면 죄 지을까 무서워서 일상생활이 가능하세요?? 그런 식이면 TV, 영화, 인터넷 같은 미디어도 죄가 되고 사소한 대화도 함부로 못하죠 남한테 공격성 보이는 항목은 스스로가 가장 콤플렉스로 여기고 있는 겁니다 자기의 약점을 남에게 투사해서 공격하는 거죠 공격성을 가진 자체가 그 사람에게 해결되지 않는 응어리가 있다는 반증이죠 왜 그렇게 죄에 묶여서 사세요? 복음은 해방의 메세지잖아요 기쁜 거라구요 남을 억압하는 메세지가 아니에요 스스로 먼저 자유와 해방을 누리세요 그런 게 아니면 종교 교리는 새로운 억압 체제가 될 뿐이에요 |
억압된 것으로부터의 해방이 귀신마귀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죠 (귀신마귀란 표현은 잘 동의되지 않지만요) 무언가의 강박에 빠져있는 듯 보이시네요 |
본인 자신의 안위만 신경쓰면 되요 남을 비판하고. 하는건 어떤 공격성 인지 묻지 않을수 없네요 누누히 말하지만 자신은 아닌것처럼. 하지 마이소 |
피흘려가면서 싸우라는 주님의 말씀을 진정 모르신다는 말씀입니까, 예수님이ㄴ누구와 싸워 이겼습니까 우리의 영적싸움은 평생 입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이 세상에서 안식이 어디에 있습니까 죄악속에서 무엇을 판단하리요 자신의 판단이 맞다는 오류도 던져버려야 자유로울수도 있는것이지 나는 자유하다고 해서 자유로운게 아니란걸 왜 모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