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색은 성, 빨간색은 생명, 주황색은 치유, 노란색은 햇빛, 초록색은 자연, 청록색은 예술, 남색은 평온, 보라색은 성 소수자의 정신 등으로 의미를 부여해 8가지 색상으로 무지개 깃발을 만들었다.
이후 청록색과 남색을 구별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자 두 색을 파란색으로 대체하고, 분홍색을 뺀 ‘6색 무지개’가 성소수자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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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은 국내에도 들어온 외국 어린이 영단어 책인데, 교묘하게 육지개를 삽입해 놓았네요 ㄷㄷ
.... 영미권에서는 파란색과 남색을 파랑으로 뭉쳐서 무지개를 6색으로 표현하곤 합니다. 그게 영어책에 반영된 거구요. 좆같은 페미랑은 상관 없어요. 페미가 레인보우식스를 따라간 거지 영미권이 페미를 따라간 게 아닙니다. |
20년 전에도 파란색과 남색을 구분하는게 이상하다고 무지개는 6색이다라는 말을 들었는데
성소수자 단체에서 상징으로 쓴다고 무조건 잘못됐다고 말하는건 아닌듯 |
외국은 무지개를 6색으로 쓰는 나라가 많습니다.
그 외국이 전부 성소수자를 상징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무지개를 7색으로 쓰는 나라가 더 적습니다. 미국같은 경우 6색을 쓰는데 그래서 레인보우식스라고 하고 이 명칭으로 특수부대도 있고 게임도 있죠.
미국 특수부대가 성소수자를 위해서 레인보우식스라고 부를 까요??? |
외국이 무지개를 6색으로 하든 5색으로 하든 중요하지
않아요 이런게 의견도 아닌 논점흐리기죠
여기서 논점으로 가질 수 있는건 6가지의 색이 동성애를 상징하냐 아니냐만 나올 수 있는거고 이거를 벗어난 의견은 다른 주제에서 하는겁니다.
작성자의 의견처럼 6지개가 동성애가 맞아서 교묘하게 넣었냐 아니냐를 따져야 한다는거죠 |
종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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