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50ㅡ600페이스로 가볍게 달렸습니다
바닷가로 달리니 바람이 시원해서 기분좋았습니다
선선해지니 페이스가 계획보다 빨라지기도 했습니다
터널에서 페이스가 튀어올라 중간에 440페이스 찍혔습니다
날씨에맞춰 심박수가 더 떨어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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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행갔는데 밤에 너무 이쁘던데
러닝하기 정말 좋겠네요
오동도가 이쁘게 잘 해놔서 달리기 좋은것같아요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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