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후3시에 9도였을때 달렸는데 가볍게 긴팔 반바지 얇은타이즈 입고 달렸지만 더웠습니다
4시넘어서 해가 지기시작하니 쌀쌀해져서 손시렵고 추웠습니다
오늘도 440ㅡ450페이스 목표로 달렸습니다
오늘도 호흡하기가 꽤 힘들었습니다 20k 목표였지만 17에서 끝냈습니다
감기걸리고나서 호흡문제로인해 퍼포먼스가 너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2024년은 방사통때문에 작년보다 마일리지를 못채웠습니다
잘못된 진단으로 대처를 잘못한점이 꽤 컸습니다
내년에는 올해 못세운 기록을 세울수있도록 노력해야겠고 마일리지도 조금씩 천천히 늘려가도록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