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와같은날씨 9도였는데 습도가 많이내려간것인지 어젠 장갑 벗어버렸는데 오늘은 장갑을껴도 손시려운 날씨였습니다
어제보다 심박수도 5정도 내려갔고 숨도 덜차고 그래서 힘들지않게 잘 달렸습니다
어젠 발자국소리가 유난히 크게들렸었고 오늘은 잘안들렸는데 이게 퍼포먼스에 차이가있는것인진 잘 모르겠습니다
가끔 자세가 이상해지는건지 발자국소리가 차이를보일때가 있습니다
오늘은 12k를 500페이스로 달리다가 남은5k를 420까지 올리려했는데 420은 안됐습니다
이번주까지만 무지성으로 마일리지 채우고 다음번부터는 여러가지 포인트훈련을 시도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