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러닝 유튜브만 보다보니 트레일 러닝도 떠서 보는데
서약서 쓰는건 이해가 되는데 짐검사는...
가져오면 안되는걸 가져올까봐 검사하는걸까요?
가져와야하는걸 안가져 왔을까봐 검사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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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타 같은 것도 소지하는지 검사하는거 아닐까요?
요즘 산불이 잘나니까
아 감사합니다
마라톤도 충분히 위험한 스포츠인데 서약서에 가져와야하는 물품 검사도 한다니 좀 격이 다른 느낌이네요...ㄷㄷ
필수장비 챙겼는지 검사하는겁니다. 트레일 러닝 대회 접수시 필수장비 품목 있어요. 없으면 참가 못합니다
지참 불허품 체크가 아니고
필 ! 지참품 (비상용품등) 체크하는 거라는군요
조난등ㅈ을 대비해서요
필수품이 있어요
랜턴 물을 담을수있는 소프트플라스크 제일 중요한 비상약과 서바이벌 블랑켓
100키로 해봤는데 진짜 중간중간 보조배터리나 랜턴, 호루라기 등이 필요한 상황이 있을 수 있어요
필수품목 안가져와서 사고 당하는걸 막기 위한거죠
랜턴 식사대용품 등등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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