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마음에 잠을 제대로못잤는데 드디어 파면됐다니 기분이좋아서 뛰고 왔습니다
날씨가 오늘도 쌀쌀해서 가볍게뛰기에는 열이 안오를거같고 열좀올리려고 530으로 즐겁게 달렸습니다
거리도 나름 의미좀 가져보려고 4.4에맞춰서 끝내봤습니다
이제 잠 설칠일은 줄어들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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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쌘돌이시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5분14초에 심박 137이라.. 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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