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라 그런지 공원 한바퀴 크게 도는데 절반은 오르막길이고 돌아오는 절반은 내리막길 입니다. 오르막길은 보폭을 좁혀서 올라가고 있는데 내리막길은 답이 없네요. 보폭을 좁혀서 내려가면 몸의 무게 중심이 뒤로 잡혀서 뒷꿈치로 착지되는데 충격이 좀 크게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속도 붙여서 보폭 넓게해서 뛰기에는 다리에 무리가 갈 것 같구요.
혹시 내리막길을 안전하게 뛰는 방법이 있을까요?
비공식포럼에서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포인트 차감이 없습니다.
그 구간은 천천히 내려오셔야죠
그러면 무릎에 부담이 현저히 적어지더라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위에 두 조언을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오픈포럼에서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포인트 차감이 없습니다.
파워링크광고등록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