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화 사이즈는 260~265인데
뛰자고 맘먹었을때 헬스장에서 신던 뉴발란스 레벨3가 있어서 신고뛰다가 이건 260사이즈인데 크게 불편한건 없었지만
살짝 과체중이라 무릎보호삼아 쿠션좋은걸 찾다가 보메로18을 구매해왔습니다.
이때까지 생각은 사이즈가 저스트하게 맞아야 신발이 안움직여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포럼이나 유튜브 보다보면
뛰면 발이 부어서 반업 혹은 1업 하라는 의견을 많이 보았고(아직 짧은거리만 뛰어서 크게 의미없지 않나라는 생각이지만)
오늘 260을 신었을때는 엄지발가락에서 새끼손가락정도 남고 265신으면 엄지손가락 크기 정도로 남는데 직원이 런닝하시는거면
265 신는게 좋을꺼같다고 해서 가져왔습니다. 형님들은 보통 반업하고 신으시는지요?
저도 260~65신는데, 런닝화는 70~75까지 신고있습니다. 하프정도 뛰고하면, 발이 조금 붓기도 하는거같아서요. 현재 아디제로 아프3 265, 써코니 엔스4 275 이렇네요. 보스턴12는 270이구요. |
5~10km 까지 뛰는 분들은 정사이즈로 뛰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단 러닝양말 신고 사이즈 괜찮은가 체크 (5~10km 뛸때 두꺼운거 선호 하는분들 감안) - 짧은 거리에서도 반업은 통풍 효과가 있음 |
275 발볼러라 나이키는 285 신는데 뉴발 880 280, 1080은 285로 샀는데 880 280도 편하고 좋았는데 1080 285 신으니 더 편하고 좋네요. 둘다 2e라 발볼 편하거든요. 요즘 제일 편한건 미즈노 라이더28 275요. 이녀석은 4e라 정사이즈가도 좋네요. |
일반화 260 조깅화 260 레이스 260 축구화265 등산및트런 265 브랜드별차이가 약간있었지만 최근 출시된 아디다스러닝슈즈가 나이키랑 사이즈가 똑같아져서 260으로 통일됨 발사이즈 248 252 발볼양쪽다 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