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에 기록이고 쉬었다가 다시 뛰는데 기록도 안 늘고 예전에 뛰던것 생각하다가 페이스 꼬이고..그렇네요...

현재 제 체력 전부 쏟다가 더이상 못 뛴거에요..ㅋ

차이가 이렇게나 커요..

심박수도 대박차이납니다..

저때가 최고 심박수 168에 평균 155인데

최근건 최고심박수 182에 평균 168후반..

쉰 이유는 상복부 통증과 너무나 급격한 체중저하였어요.

콜레스테롤 땜에 달리기 시작했을당시 72였는데 세달만에 62돼서 중지했었어요..

 핸폰으로 런데이초보프로그램 6주차까지 하다가 워치사서 기록 측정시작하고 이주쯤 더 프로그램 대로 달렸는데 그쯤되니 10키로  48-50분 왔다갔다 했거든요..

 2주전부터 다시 뛰는데 2년전 달리기 처음 시작할때 보다 한 열배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먹연히 뛰다 보면 늘겠지 하고 2주 뛰었는데 실력 올라가는게 너무 느립니다..

런데이 초보 프로그램 같은 인터벌비스무리한게 최고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