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몇개 쓴 50세.런린이 인데
역시 무리하니까 부상이 오네요.
10킬로 55분 뛰고나서 무릎에조짐이 좀 오더니
그거 무시하고 산악구보 좀 했더니 통증이 너무 심해서 정형외과까지 갔네요.
무릎 열감있고 묵직한감에 걸어도 통증.
의사가 염증생겼다며 일주일 뛰지말고 지켜보잡니다.
다들 조심해서 뛰시길요!!
뛰다보면 통증 심해지기전에 불편한거 감이 오거든요. 대부분 무시하는데.. 저는 부득이한 상황 아니면 멈춥니다. 그래야 미래결과적으로 더 나은 능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보통 하다보면 감이오는데 그걸무시하다가는 크게 오긴하죠
그리고 부상당하면 완치될떄까지 하지마세요 . 괜찮다고 그냥하면 바로 증상 나타나고 잘못하면 더크게 다가옴 |
무릎쪽은 위험한 징후가 몇개 있는데요. 의사분이 지켜보자고 하셨으면.. 큰건 아닐지도.. X ray는 찍어보셨나요? 이건 관절이 안나오는데 간접적으로 알수는 있어서.. 이상한게 보였으면 초음파나 다른것도 찍어보자고 할수 있는데.. 그런게 아닌듯하니 다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