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에따라 다르지않을까요

욕심내지마세요 몸이 힘드실정도면 된거죠

데이터를 보여주시면 훨씬 많은 의견을

들을 수 있습니다

몸에 무리없이 뛴다면 독보다는 득이되지 않을까요?

평생 안하던 러닝을 몸에서 받아들이기 힘들겠죠.

시간을 주세요. 몸도 적응하고 단련할수 있는 시간을 줘야합니다

저도 비슷하게 뜁니다

회사 점심시간에 밥먹기전 인터벌로 1키로씩 4키로 뛰구요.

그런데 매일 무리없이 뛸때까지는 시간이 좀 걸렸네요.

움동은 몸이 피곤하고 피로가 쌓이면 역효과입니다.

전문가들이 운동은 휴식 50, 운동 25, 음식 25 라고 하죠.

평소에 움직임 거의 없으면 매우 적당한거같아요

730페이스, 시속 8

몸 무리 가지 않으면

조깅 무난합니다.

자기 속도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힘든만큼 달리시는것보다 꾸준히가 중요합니다.

시간만 정하시고 거리는 신경안쓰는게 좋은데... 그게 사실 욕심때문에 힘들죠 ㅎㅎ

그리고 호흡법도 중요합니다 보통 처음에 발걸음에 맞춰서 습습후후를 하는데..

이 호흡이 자신에 맞춰서 자연스럽게 되는게 중요합니다. 호흡이 자연스러워야 몸이 덜 힘듭니다.

그리고 저도 뛰기만 했었는데.. 나이 들수록 근력이 중요합니다. 벨런스를 맞춰야 중심이 안무너지더군요.

진짜 나이에 비례하여.. 코어랑 허벅지.. 근력도 병행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아니면 나중에 한군데가 아픕니다.. 저는 무릎이..

병원가봐야.. 별 도움 안됩니다. (병원에서는 쉬라고 함.. 처방은 근육이완제와 진통제 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