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는 꿈의 클럽 같은 느낌이였는데 뭔가 비니시우스 온 이후부터 이상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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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부터 민폐날두까지 이전부터 그랬어요
벨링엄도 보면 제정신 아닌듯하고
비니시우스는 페페를 청출어람하려고 하고
이런 놈이 뭐가 좋다고 넷플에 비니시우스 다큐하나 릴리즈 되었네요
에이스 음바페도 매너는 안좋은거로 유명하고
제가 아는 레알은 페페시절부터 개막장이었네요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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