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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쇼핑의 경우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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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가 기타 사정으로 소비자 결제완료한 건을 취소하면 패널티를 받는 구조인가요?
지난주 비누를 주문했는데 아직도 결제완료 만 뜨고 발송이 안돼서
질문하기 쪽을 보니 발송언제 되냐는 질문이 수십건이 올라와있고 다 미답변 상태네요
근데 다른제품 질문에 대한 글은 다 답변완료 상태구요
보니까 무대응 으로 소비자가 알아서 주문취소를 하게 하려는거 같은데 물건이 없으면 없다고
공지글을 올리던지 아니면 주문취소를 해달라고 해야지 왜그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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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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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과실로 취소하면 이 점수가 쌓이고 점수에따라, 새로운 물품등록금지, 노출금지 등 패널티가 있긴한데 최근 1달만 따지는거라 뭐 시간 지나면 풀리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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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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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패널티는 배송 지연이나 판매자의 품절 사유로 취소했을 때만 패널티를 받는데,
판매량이 좀 되는 경우에는 품절로 패널티 좀 받아도 크게 영향이 없습니다.
그냥 열심히 장사 안하는 판매자 같네요. |
브레도이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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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자도 개인 사정도 있을수있고 뭐 이해는 하는데 질문란에 배송언제되냐는 수십개 글은 다 미답변이고 늦게올라온 다른제품 문의글에는 답글이 있어요 참 심뽀가나쁜 판매자인듯 |
산에선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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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판매자를 피해주기 싫으신거 같은신데 본인 단순 변심 취소나 구매 실수 입력하면 패널티 안들어 갈겁니다. 판매자가 무대응 기간이 길다면 악성일수도 있으나 짧은 기간이라면 판매자의 사고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보통은 결품 입고지연이면 판매자분이 안달나서 먼저 문자나 전화 연락이 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