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로는 다 실종된거같고
우리집 근처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고
어쩌다가 이렇게 된 걸까요
볶음밥은 진짜 요즘엔 냉동 데워주는데도 있다는데
이건 넘 충격이네요.
중국집 개업 자격을 빡세게 해야하는거 아닌지.
지금 간짜장 가격이 대부분 9천원에서 1만원 사이 아니면 그 이상인데. (서울 지역) 이 돈주고 짜장 소스에 양파 조금 볶아서 나온 곳들이 수두룩 한데 그 돈 주고 먹을 가치가 없는거죠. 그냥 중식당들이 옛날하고 다르게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대충대충 하는겁니다. |
옛날식, 과거방식을 말하는거 같네요.
볶음밥, 간짜장 맛집들 찾아다녀보면 오래된 식당들이 많죠. 볶음밥으로 유명한 맛집에 비결을 물어보니까 비결이랄게 있는게 아니고 그냥 옛날 하던 방식 그대로 계속 만들고 있는데 어느날 갑자기 맛집으로 소문이 나버렸다고하네요. |
[* 익명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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