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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국 정부에 반기 든 화이자 "백신특허 면제, 부작용만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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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2021-05-08 11:19
조회 : 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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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
불라 화이자 CEO, 링크트인에 `특허면제 반대` 서한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미국을 위시한 국제사회가 코로나19 백신의 지적재산권을 일시적으로 면제함으로써 전 세계에 백신 공급을 확대하자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을 대표하는 다국적 제약사인 화이자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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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고그만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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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의 기술은 미국이 당근과 채찍으로 공유하게 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리되면 앞으로 변이에 대한 대응. 다른 팬더믹에 대한 대응을 포기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봅니다..
큰 공장을 가지면 기술이 없어도 돈 벌 환경을 미국이 앞장설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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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중독뽐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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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국제적 리더쉽 회복을 위한 정치적 제스쳐인데, 제약사들과 WTO회원국들의 동의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현실화 되기에 시간이 오래 걸린답니다.
독일의 메르켈은 반대성명 냈고요. 화이자도 위 기사처럼 반대했고요. 어려운 일 아닌가 싶어요. |
실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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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특허면제는 자충수가 될수도 있습니다.
신약과 백신개발에는 천문학적 연구비용이 드는데 특허면제해버리면 다음에 어떤 제약사들이 천문학적 비용 투자해서 개발하려 할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