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터별로 분배하는게 좋아보여요

관리능력의 이내여야 합니다...

소싯적에는 500만원씩 드러가려고 했는데

480만원만 들어가지면 엄청 스트레스고 그랬는데

다 의미 없는 짓이고, 정착 중요한건 

포트에 대한 이런저런 추상적 계획보다는 

매매전략의 구체적 계획입니다.

매매전략의 구체적 계획이 마련되지 않았거나. 혹은 마련되었더라도

자신의 그 구체적 매매전략의 수익률이 검증이 안되어 있다면,,,

저라면 소액으로 먼저 연습하겠습니다.

그냥 돈생길때마다 산다거나, 적립식으로 산다거나

느낌올 때마다 산다거나 그러는건

경기순환을 고려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인구감소로 망해가는 나라의 투자에는 절대 적합하지 않습니다.

한줄요약 : 구제척 매매전략없는 포트 고민은 부질없는 짓임.

어디에선가 들은 얘긴데 종목 수를 늘릴수록 리스크 분산 효과가 있지만 10종목이 넘어가면 종목 수를 늘리는게 크게 의미가 없다고 합니다.

위에 말씀하신것처럼 개별 종목리스크는 대략 10~12종목으로 분산하시면  그이상은 의미있는 변화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대신 분산투자는 업종별로  성장주 가치주 대형주 중소형주를 적절히 분산하시면 더 좋습니다. 금액은 작던 크던 상관없고 습관인 것같습니다.  결국 수익을 내는것보다 리스크를 어떻게 줄이는것이 중요합니다. 성공 투자 하시길 빌겠습니다.

경험상 중소형주는 분산하면 할수록 수익률이 더 올라갔습니다.

50~100 동일비중으로 매수하여 종목수를 늘려나가는게 좋은 듯.

분산투자는 변동성을 낮춰 장기복리투자를 가능하게 해 줍니다.

잃지 않는 투자 × 복리 × 시간 

년 평균 25% 이상으로 평가액 증가했습니다.

건당 1억이하는 한군데 몰빵

그래야 배당금받아도 좀쓸게있죠

그리고 섹터별 분산투자하는 이유는 한 종목과 사랑에 빠지지않고

다른 사람들이 돈벌때 소외되지 않기 위한 방법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