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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방오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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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항상 그렇듯 지수가 오르고 인증이 많을때 증포가 가장 활발한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증포의 글 내용보다는 글 조횟수를 유심히 보는데 근래 조횟수가 많이 증가한것이 눈에 띄는군요.
지수는 묶여있고 특정종목으로 수익률게임이 진행중인데 특징은 해당 종목의 물린시체가 없으니 얼마든지 위로 자유롭게 올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작년 삼전이 신고가를 갈때와 비슷한 흐름이지요. 다만 지수라는 관점에서 보면 작년 급등시점에서의 썰물과 같은 콜미결 감소는 전혀보이지 않습니다.
내일은 위클리 만기에 적당한 양합, 그리고 시총 상위주들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보고 종가에 하방 진입했고, 야장에도 추가 진입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오버를 하니 미국장도 지켜볼만 하겠네요. 그러면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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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라발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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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쓰셨네요 감사합니다. 글 내용이 어려운데..
1. 작년 연말과 비슷하나 콜미결 썰물 감소 없음: 콜매도 감소없이 상승 중. 콜 매도 친것에 대한 수익을 보려 할 것이다 2. 양합이 적당하다: 만기일에 변동성이 나올 수 있다
제가 이해한게 맞나요? |
치고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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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 올해초 상승할때 몇번 언급했던 기억이 있는데 장 마감하고 보면 등가에서 위로 5-15포인트 사이의 콜옵션 미결이 쭉 빠져있는 날들이 있었습니다. 이것만 갖고 위다 아래다 말할수는 없지만 특이한 경우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