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사서 돈을 못버는거라고..
한국사람들
재산의 70퍼가 집이고..
나중에 돈필요할때 방하나만 따로 팔수도없고
유동성이 너무 낮다고
미국은 월급의10퍼를 주식을 사게끔하고있고
20년,30년뒤 노후자금을
집이아니라 주식으로 갖고있으라하네여
20년동안 몇백배오른 회사들이 많다고하는디
단타는 주식이 아니라 도박이라고하고..
1년간 내는 대출이자보다 수익률이 좋으면 빚내서라도 할만한데
대부분 마이너스가 기본이니...
결론은 이러이러하다하고
투자할 회사를 잘고르라는데
그게 쉬우면 다들 돈벌었겠져?
20년전엔 절대 그누구도 망할거라 생각안한 회사들중
망한 회사들 수두룩하니
이게 정답인거 같아요.
실거주하고 싶은 부동산(집)이란건 원하는 사람이 열에 아홉이고. 주식투자는 하고자 원하는 사람이 열에 다섯, 요즘 시류 고려하여 열에 일곱이면 당연히 전자가 오를 수 밖에 없는 구조죠.
저도 두개 모두 투자하고 있지만 시드도 그렇지만 부동산이 윈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안정적인 상태에서 투자하는거랑 집도 절도 없는 상태에서 투자하는 마인드랑 성공률은 확연히 차이남~! |
[* 비회원 *] |
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