웍낙  많은 사람들이 관련된 사항이라

무조건파산이 아니고 관계자들을 책임을묻고 자기자산을 투입하게하고

공기업처럼  관리하도록할거같습니다

은행장들 쎈타까서 적당히 부채 나누라고 하고, 스공사중인 부동산들 적당한 친핑핑이 관련된 업체들에게 나눠주고, 좋은 부동산 핑핑이가 흡수하고 좆같은 부동산은 그뒤에 업체들에게 강매 시키고 적당히 규제 풀어주면 다 풀리는거에요. 조또 아닌니깐 걱정하지 마세요. 정상적인 국가면 좆되는거지만 핑핑이국이니깐 핑핑이 맘대로 컨트롤 가능함

150만이 관련됐다고 하네요 천안문사태나는거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2007년 11월을 기점으로 상해증시는 하락하기 시작합니다. 그 하락이 폭락으로 변하더니 결국 6100이 넘었던 지수가 올림픽이 열리던 8월에는 2300이하로 빠지기까지 했죠. 

그리고 9월에는 리먼이 파산보호신청을 했고 중국증시는 그해 11월까지 빠졌었죠. 1660인가... 그근처까지인가 빠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중국부동산 가격도 크게 하락했었고 증시폭락으로 엄청난 사람들이 자살하고 도산하고 난리도 아니었죠.
개인적으로 헝다가 생각만큼 큰 건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헝다와는 별개로 중국은 베이징올림픽때문에 무언가를 틀어막아서 유지시키는 일은 하지 않아요. 그냥 시진핑 하고 싶은대로 할껍니다.

댓글 감사해요.

중국은 공산당이고

중국 부동산부터 전부 정부에서 임대해서 하는거임.

돈 부족하면 찍어내서 매입합니다. 

미국하고 달라요. 

미국 헤지펀트 애들 숏치고 장난질하는거임;; 

대신 국유화를 하던 뭔 짓이던 하겠죠. 

국유화해서 살리겠죠

원래폭락장은 예상치 못한상황에서 벌어집니다모두가

헝다 중국정부에서 살릴거라는 믿음이 형성됐을때

예상고ㅏ 다른 일이 벌어지먼 난리나죠 ㅋ

누구도 예측할수없으므로 현금 일부 보유하고 지켜보다 대응하는게 좋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