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그래서 제 삼성sdi 손해율이 그따위 군요........

SDI는 반도체가 아니라 모바일 액정이랑 배터리인데요

노태문 기용을 보면 알수 있듯이

당장 눈앞의 이익실현외에

미래 가치에 대한 투자가 경영에서 빠진채로

질주하기 때문입니다

HBM 초기에

HBM은 개뻘짓이엿고

수율 안나오고.

단가 비싸고

GDDR보다 용량 증설 딸리고

그야말로 뻘짓이엇고 손가락질 대상..

그 와중이 당장 이익이 안된다고 

철수한게 삼성입니다

그 결과가 현재로 이어지고 있는거고..

이런 유사한 사례가 6세대 이후부터

동일하게 경영을 지속한 인텔이 있습니다

@포로레레쉐 

hbm 조기손절 잘못됐다는 ㅈ문가들이

왜 파운더리는 빨리 포기안한다고 욕할까요?

그럼 삼전은 퀄컴의 노예로 갤럭시랑 비스포크 냉장고나 팔아먹으란건지..

@포로레레쉐 저도 이번 HBM 리젝 맞는 거 보고 엄청 쇼킹 했네요 현재의 모든 결과는 과거로부터 시작 되었다는 걸 확실히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21세기소년 ㅈ 문가들은 

결과만 보고 말하니까요

전문가들은 파운더리 역량을 계속 키워야 한다

라고 하고

ㅈ 문가들과 주주들은 당장 손해만 끼치는

파운더리가 눈꼴 사납고

ㅈ 문가들이 HBM 철수에

주주랑 같이 쌍수들고 환영했는지는 몰라도

전문가들은 GDDR이 미래가 불투명해지는 대안의

돌파구중 하나를 버린다는 사실에 반대 했을지도요.. GDDR7 규격을 만든다고나

미래의 선제적 전략이 전무 하조 지금의 삼성은

@포로레레쉐 

삼성도 돈이 많이 들다보니깐 파운드리쪽에 힘을 싣느라 hbm을 포기한거죠. 수익성 나오면 그때 하면 되니깐. 근데 ai가 갑자기 너무 빨리 발전해버린거죠.

@mandoer D 램에 처음 발을 들였을때

삼성이 망하려고 작정했구나

미치지 않고서야 

일본 미국 독일 등 쟁쟁한 기업들이

이미 선점 했고 장벽도 어미무시하고

투자 금액도 ..ㅎㄷㄷ

했었던거랑 같습니다

@21세기소년 파운더리랑 lsi 차이를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