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은 이런 노선을 띄울 수록 자기 급을 높일 수 있고 이슈 메이커하면서 유명세 타고 본인한테 이득입니다

그리고 주식하는 우리 입장에서 재명세 폐지 이 정도로 스피커 역할 해주는 사람 찾기 어려운 것도 현실이죠

이제 금융권에서도 상당히 재명세 폐지 외쳐주긴 하는데 엄청난 파급력이 있진 않은 거 같아요

적의 적은 아군으로 저는 현재로선 그래도 적당히 응원하긴 함, 말투는 역하지만 뭐 어쩌겠음

재명세 폐지가 곧 국장 살리는 현실인데 나부터 살고 봐야지

두손 들고 환영할겁니다.  상법 개정은 오직 민주당만 가능한게 국회에서 하는거고  민주당이 당론으로

상법개정 강행처리 하면 된다네요.   상법 개정에 관심있는 사람은 민주당에 두명이 있는대 이용우 박주민 의원 

두명인데 이용우 경우 공천 탈락했고 박주민만 유일하게 상법개정 의지가 있다네요

민주당이 노무현 대통령 계실때가 개혁하려고 한거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거지

지금은 수박 아니면 이권욕심 부리는 자들만 남은거 같습니다.

상법개정은 기업들이 로비청탁 했으니 국회에서 상법개정 의사가 없다고 다들 생각하고 그게 사실이잖아요

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법사위원장이니 마음 먹으면 일사천리 진행 가능하다네요.  국회법 잘모르는데 어디서

듣기로는 순번 절차가 먼저 법사위 올라가야만 상법개정 진행될수가 있는데 아예 법사위에서 민주당이

다루지 않고  있다네요.  폐지하라는 금투세는 다수당의 힘으로 강행하려고 하면서 간보기만 하고 있고   

다수당의 힘으로 강행 가능한 상법개정은 계속 언플만 하면서 상법개정 필요하다고 말만 하는데 실제로 

액션 취하는건 하나도 없죠.    민주당이 다수당의 힘으로 상법개정 몰아 붙이면 지지율 확실하게 올라가고 

증포에서 대환영 받을텐데 언플만 할뿐 고의로 안하고 있고  국힘도 의지가 없기는 마찬가지일겁니다.

국힘 핑계를 대기에는 민주당이 단독으로 처리한 법안 많습니다. 윤석열이 거부권을 10개이상 쓴걸로 알고 있는데 윤석열 거부권사용 수와 민주당 법안 단독처리 숫자가 같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이 진짜 의지가 있다면 상법개정을 단독으로라도 처리하길 바랍니다. 민주당이 상법개정을 한다면 투자자들이 민주당에 지지를 보내고 윤석열이 거부권을 쓰지 못하게 압박할것입니다. 

그 사람은 원래 그런걸로 유명하죠. 그런데 첨에 금투세 시행 반대 의견을 낸 이소영 의원을 찬양했다가 박순혁 유투브만 보고 돌변해 이소영 의원 블로그에 들어가 물타기했다며 쌍욕하는 추종자들 보면 너무 염치없고 한심스럽더라구요. 

빠저씨 빠는 사람은 진짜 이해안감

그리고 저놈이 앞장선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워딩만 쎄고 논리는 빈약하고 오히려 역효과 날 수 있음

그냥 자기 예전 과오 덮으려는 액션에

개미들 관심 좀 받아서 유명세로 이득을 얻으려는 것뿐

그리고 상법개정은 정부, 여당이 찬성했다가

최근 재계가 결사반대 하고나서 부터는

어렵다는 쪽으로 입장을 바꿨죠

상법개정 찬성하면 어떻게 좋게봐줄 건덕지가 있는데

금투세는 폐지하는데 상법개정은 반대다?

폐지한다는 논리가 뭐임? 그냥 국민이 싫어하셔서?

그냥 단기 인기영합적인 정치적 판단이라는걸 자인하는셈

그렇게 세게 말해서 유명해진거죠.

사모펀드 절반 감세는 한마디도 안하고, 상법개정만 주구장창 하고 있음.

상법개정이 사모펀드가 단기적으로 기업 M&A 해서 먹고 튀기에는 좋지만,

장기투자하는 개인에게는 독이 될 수도 있음.

사모펀드가 먹고 튈 때 회사가 망가짐.

그런 이유로, 이소영은 아무래도 사모펀드 로비 나 청탁 받은게 아닌가 강하게 의심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