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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테크사 그래핀배터리 - 금양에서 만든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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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0 도 하고, 신개념의 밧데리도 나노테크와 VC 해서 만드나 봅니다.
여러모도 핫 하네요. 오늘 주가는 아직 .. 상당히 조심스러워 보입니다.
열쇠를 쥐고 있는 나노테크사도 부실한 회사는 아닌 모양입니다.
실적도 꽤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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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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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으로 보면 현재 이미 1gw/H 양산라인이 마련되어 있다고 하네요.
확정주문은 3gw/H를 받았다고 하고.. 이 금액이 약 4천억원 정도 되는 거고. |
비두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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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가 라인은 이미 완료죠.
구매확약 20% 도 대충 그 용량 만큼 확약 한 거 같고. 추가 증설 중인 것에 대해서는 서로가 변동 가능성 열어둔 듯 하네요. 하지만 장치산업 특성 상 별일 없으면 진행할 듯 |
kk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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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만들진 못했지만.. 짜임새 있게 하는것 같아 보였습니다. 광물, 소재기술, 조립라인, SDI에서 사람들
불러 모으고... 부산시 협조 받아서 대규모로 사업 벌이고... |
여러분이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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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의 계약 상대방인 미국 나노테크에너지는 신소재인 그래핀 관련 스타트업으로 출범했다. 잭 캐버노 최고경영자(CEO)가 이끌고 있다. 나노테크에너지에 따르면 캐버노 CEO는 바이오기업 제타RX바이오사이언스를 창업해 CEO 겸 회장을 역임했던 사업가다. 1996년엔 의료서비스 제공업체 아메리던트를 설립하기도 했다. 캐버노 CEO는 금속기업 수퍼메탈릭스의 회장도 맡고 있다. 나노테크에너지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수년간 배터리 사업도 키우고 있다. 앞서 코스닥 상장사 한송네오텍도 나노테크에너지와 배터리 공급계약을 했다고 발표해 주가가 올랐던 전력이 있다. 한송네오텍은 2022년 감사보고서에서 의견거절을 받아 거래가 정지됐고, 이후 지난 5월 한국거래소가 상장폐지를 의결했다
제발 이런 거 믿고 뛰어드는 불나방이 없기를 |
essn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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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은 아예 작전주고 공장도 생산시설도 불분명한 실체가 없다고 증권사 영업사원들이 말하던 경우도 있었는데
실제로 공장도 만들고 있고 생산도 하려는거 보면 그동안 작전주고 실체가 없다던 사람들이 알지도 못하면서 말한거네요 금양이 배터리 사업이 수율 잡고 대성공할지 실패해서 회사 부도날지 미래는 알수가 없지만 루머처럼 돌아다니던 공장도 없고 생산기계도 없고 실체가 하나도 없는데 주가만 띄우고 고점에 매도해서 개인들 설거지 하려던 작전 회사는 아닌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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