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이유로 삼전 매수할까 하다 장기적으로 안될 가능성이 현재 더 높아 보여서 포기합니다.(장투기준)

공감하실지는 모르겠네요~ 특히 3번이 중요 합니다. 투자를 해보면 해볼수록~~~

제가 매수할 수 있는 조건을 먼저 정리하면 아래 정도 되겠네요.

1. 지금 있는 CEO 및 직속 담당들 및 라인들 다 해고 및 교체.

2. HBM 조직 보내버린(무시한) 인물과 조직은 강제로 퇴사 시켜야함(무능함의 극치, 및 정치권이 확실)

3. 특히 코로나 시절 부터 팀장급 인물들 성과 조사해서 실제 성과가 맞는지 확인 후 정리

4. 현실 인지하고 목표 재설정. 

--업데이트--

주가는 싸지고 있는게 맞고, 단기 반등은 열려 있습니다. 그래서 매수 시점이 맞다라고 하면 맞을 수도 있습니다.

계속 이야기하지만 전 장기 관점입니다.

한번 사면 1~3년은 가져가요. 그런 관점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 5만 중반만 와도 저도 매수고민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방망이는 짧을 것입니다. 

-----------실패 사유

다들 알고 있는거죠. 이건 결과

2. 기술

다들 알고 있죠

물론 아직도 꽤 있지만 기술기업의 한계가 선두를 못잡으면 지는거고,

예전에 SS 아 이긴건 싸게 많이 잘 만들어서 (수율) 미국 일본을 박살냈죠.

근데 그 페러다임이 바뀌고 있죠~ AI 칩

그리고 그 강자였던 DRAM 도 ?

3. CEO RISK

워렌버핏은 CEO 와 자산배분을 중요하게 여겼음. 

현 SS CEO 멘트만 보면 1. 남탓 (직원탓,환경탓) 2. 반성문(오늘 올라왔죠. 죄송하다고)을 하고 있음

제대로된 CEO 면 현 조직과 경쟁 생태계를 이해하고 목표를 세우고 리딩하는게 맞으나 

전형적인 개꼰대 한국 스타일 무능한 것을 스스로 표현하고 있음.

LG전자가 나락가게 만든 남용CEO (스마트폰 개발안함). 조준호-MC (남탓,자기는 옳다. 비전없고, 스트븐잡스의 마케팅을 자기도 따라함(근데 능력은없음) 와 유사한 형태의 리더가 있는 곳이 현 삼성임

남용 = 노태문

조준호 = 전영현 

+ 마이너스의 손 이재용 (정치권 시키는 것만 함. 왜? 주식 공짜로 잘 받았으니)

어떻게 망하는 사업의 리더는 이리 똑같을지 모르겠음. 

그리고 저런 사람들은 한국에서 전형적으로 보스 기질(리더가 아님)을 가지고 있거나 부유한 엘리트 코스로 큰 사람들임

+ 인사

보통 저런 보스 인사 밑에서 실무 능력있는 사람들은 이직(도망) 하죠~~(SK 로 많이 갔는건 다들 알꺼임)

왜냐하면 저런류는 학벌,인맥으로 정치판을 만들 것이라 예상함. 그로 인해 필요 없는 조직이 엄청 생겼을듯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리더 되면 정치 처럼 표퓰리즘 - 나한테 잘보이게 만들고, 인기관리가 들어가니 회사가 경쟁적으로 일하겠음?

4. 의사결정 및 자산 배분

당연히 리더들이 저러니 의사결정또한 엉망임. 

제대로 경쟁하면서 큰 리더들이 아니니, 오냐오냐 잘 받아먹은걸 실력으로 착각함.

그러니 공장들만 짓다가 현재는 다 스톱ㅋㅋ. 

5. 기술 회사의 버전

 기술회사는 상대를 이기는 기술로 승부해야 하는데, 현재 삼전은 그런 계획 보다. 공장을 짓겠다. 그리고 앞으로 이렇게 개발할꺼다

밖에 없음. 할줄도 모르면서 입만 터는 위치와 재무통이 리더인데 이런 관리가 되겠음?

기타. 대표 예

나이키 -  최근 CEO 변경된 것 아실꺼임

주가 확인해보면? 물론 삼성은 천천히 갈꺼임.

마지막으로 삼성전자가 AI 까지 다 씹어 먹을 수도 있었다는 확신 합니다.

하지만 재용이와 그 아래 그저 그런 인물들이 리더(보스)가 되면서 망하는 중이죠 ㅎㅎ

이건희가 올해까지만 정정했어도 이렇게는 안되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