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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t 아파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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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선생님이 문화를 이룩한 나라가 지금도 또는 곧 머지않아
만들어 향해 가고 있습니다
문화가 컨텐츠가 되버린 또 돈이 되버리는 것보다 일할 희망이 된다는 것에 뭉클하네요
우리가 기를 쓰고 노예빙의하면서 지키려는 공간이
살고 있던 아파트가 아닐까요?
한지붕 세가족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지붕을 함께 쓰는 것 아닌가 생각에 주식에 쓸 힘 단지 3일만에 일억뷰 달성한
로제(브루노마스)에게 탄성을 부르고 싶네요
주식을 왜 했는지 생각해 보니까 지붕아래 행복도 사치
함께한 평안함 이었네요
힘들어도 관심을 가져주던 때가 있어서 랜돔게임도 같이 즐겼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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