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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의 조정 덕분에 S&P의 493개 기업과 P/E 격차가 좁아진 상태. 미국증시는 확실히 결국 밸류에이션을 맞춰가는듯. YTDS&P 493: +1%S&P 500: -3%M7: -12%사진 출처: Goldman Sachs, 재야의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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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 fper 25배면 되게 낮아보이네요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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